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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설지공/경제경영

[株式投資格言]격언록

증권투자를 할 때 증권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도 인간보편의 순간적인 욕심 때문에 눈이 가리원져서 판단을 그르치는 경우가 흔히 있다. 이런 경우에 가려딘 눈에 섬광처럼 번쩍이는 지혜를 더하는 것이 증권계에 흔히 나도는 격언 한 두 줄이 몇권의 주자 이론서나 지식보다 유익한 보약이 될 수 있다.

주가는 주가 자신밖에 모른다.(지나친 비관은 금물)
한 해의 주가는 연초에 결정되고 하루의 주가는 아침에 결정된다.
매매시점은 거래량으로 결정하라.(최소 거래에 매수 관점 최대 거래 매도 관점)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
남들이 살 때 팔고 팔 때는 사라(거꾸로 투자기법)
쉬는 것도 투자다.(휴식도 현금도 종목)
낯선 얼굴이 등장하면 팔아라.(객장분위기도 판단의 척도)
정보는 귓속말로 전해진다.
사는데 이성을 잃었을 때 팔고 파는데 이성을 잃었을때 사라
백설이 나부낄 때 봄의 희망을 갖자.
주가란 거래량의 자취다.
주가변동은 경기에 비례하지만 선행하는 특성을 갖고 있다.
최고의 결손일 때 최저의 주가이고, 최고의 이익일때 최고의 주가형성
미워도 다시 한 번
주가와 거래량은 동전의 앞 뒤와 같다.
주가는 주가 자신에게 물어봐라.
과도기를 잘 보내면 새 대세가 나타난다.
수영선수는 물을 , 등산가는 산을 조심하라.
돈은 거래량을 낳고 거래량은 주가를 결정한다.
눈물로 씨를 뿌린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라.
증권투자는 자본주의 사회의 최종적 열매
저축의 어른은 푼돈이고 푼돈의 어른은 마음가짐이다.
쉽게 고향으로 돌아오는 사람은 성공하기 힘들다.
될 성 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누구나 아는 소식이면 정보는 아니다.
사는데 의견이 일치하면 팔고 사는데 의견이 일치하면사라.
소문난 잔치 먹을 것이 없다.
악재가 만발하면 사고, 호재가 만발하면 팔아라.
과거에 집착하면 때를 놓친다.
시세판에서 벌고 술집에서 남는다.
교육과 투자는 미래지향적이어야 한다.
사지 못하겠으며 팔고 팔지 못하겠으면 사라.
꽂치 만발하면 떨어질 때를 예견하는 것이다.(추격매수 하고 싶을 때)
태어난 날이 멀어질수록 커가는 속도는 줄어든다.
어제의 인기주가 오늘의 폭락주
주가는 자기 자신밖에 모른다.
올라가는 것은 떨어지기 위해서이고 떨어지는 것은 올라가기 위해서이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오늘다.(투자조언창구 단일화)
쉽게 오르면 쉽게 내란다.
판단에 자신이 없을때는 중용을 취하라.
생각보다 더 오른고 생각보다 더 내리는 것이 주가다.
주가에 자신이 없으면 거래량을 보고 거래량이 이상하면 주가를 관찰하라.
올랐다 방심말고 떨어졌다 낙심말자
나무는 볼 수 없을 지언정 숲은 보자.
잘 사면 잘 판다.
우연히 번 돈은 우연히 잃는다.(욕심은 금물)
먼저 샀으면 먼저 팔아라.
미루다 보면 후회만 남는다.(매도, 손절매의 중요성)
꼴뚜기가 뀌니 망둥이도 뛴다.
천장과 바닥은 똑같은 주가의 고향이다.
경부선은 서울과 부산을 왕복한다.
가지많은 나무 바람 잘날 없다.(적정종목 개인)
사기 힘든 주식 팔기도 힘들다.(거래량체크)
최저거래 때 사고 최고거래 때 팔아라.(거래량체크)
오르는 계단과 내리는 계단은 같은 계단이다.
증권시장에서 잃은 것은 증권시장에서 찾아라.
돈을 벌 수 없을 땐 주식수를 늘려라.(백만장자로 가는길)
아무리 기뻐도 너무 기뻐하지 말고, 아무리 슬퍼도 너무 슬퍼하지 마라.
심은 기간이 오래일수록 큰 나무가 된다.(바닥에서 긴 횡보후 폭등)
대중이 가는 뒤안길에 꽃 길이 있다.
달걀은 한 바구에 담지 마라.
뛰는 말을 타라.
밀짚모자는 겨울에 사라.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아라.
수급은 모든 재료를 우선한다.
시작은 소녀처럼, 마무리는 토끼처럼
연날릴 때는 줄을 모두 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