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듣기 3단계

형설지공/어학 2008. 11. 14. 13:15 Posted by 원동닷컴

1. 소리의 인식 단계


 


소리의 인식 단계에서는 영어의 자모음의 소리를 바르게 인식하는 단계이다.


영어는 모국어와 소리를 내는 방법이 다르다.


특히 바람소리(h,f,sh,s,z), 터지는 소리(p,t,d,k,g,w) 입의 작은 공간을 마찰하면서 나는 소리(th,...)


등 소리를 만들어 내는 습관이 모국어와 다르다.


그 작은 습관이 모여면 글을 보고도 안들리거나 다른 소리로 들리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처음 단계는 그 소리들을 어떻게 내입에서 조건 반사적(글만 봐도 나오게)으로 나오게 훈련하는 단계 이다. 스스로 학습이 가능 하며 영어의 각 자. 모음 제대로 내몸에 익히는 것이 이 과정의 전부이다.


연습 할 때는 매일, 큰소리로 입과, 혀의 위치를 정확하게 짧은 단어를 우선 연습한다.


그다음 조금 긴 한문장을 여러개 매일 하는 이유는 이것이 혀의 근육을 만드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 단계를 거치면 영국식이든, 미국식이든, 호주식이든, 자모음을 내는 습관이 같기때문에 어떤 영어의 소리든지 인지하는 수준까지는 오게 된다.


 


의미는  몰라도 원어민의 소리와 똑같이 구사 할 수 있게 된다.


연음은 물론이다. 혀의 위치가 원어민이나 본인이나 같으니까 그렇게 밖에는 소리가 안나니까


 


그러나 소리를 구별하고 인식 할 수 있다고 해서 영어가 다 된 것은 아니다.


아직 그 소리에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2. 문장의 뜻 (의미) 이해 단계


 


두번째 단계는 소리에 의미를 부여하는 단계 이다.


이 단계부터는 공부가 같이 병행되어야 한다. 단어가 너무 없거나 문장을 다 말하고도, 또는 다 듣고도 어법 상 무슨의미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 단계에서는 책이나 기타 읽을 거리의 양을 늘려야 한다.


문장의 경험을 많이 해서 익숙해져 있어야 하는 것이다.


듣고 나중에 아는 것은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듣자 마자 알아야지...


영어의 속도에 죽는 이유는 영어의 어순과 의미 파악에 익숙하지 않아서 이다.


그냥 무조건 많이 읽는 다고 영어의 듣기가 해결되지 않는다. 물론 그냥 무조건 듣기만 한다고 해서는 더욱이 아니다.


 


이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자기 입으로 소리를 내어 기억해야 한다는 것이다. "
아무리 좋은 오디오와 성우의 소리가 있다고 해도 본인의 소리가 아니면 장기기억으로 넘어가질 못한다.


따라서 읽는 것에 병행해서 듣고 따라하기를 해야 한다.


 


1단계에서 확실히 연습을 한 경우 모든 경우의 연음과 축약과 혀의 위치가 같아서 안들리는 묵음까지 다 스스로 소리를 낼 수 있게 된다.


(원어민과 같은 혀의 위치, 원어민과 같은 습관으로 소리를 만드니까 원어민 소리와 똑같다.)


 


이때 소리와 의미가 합쳐지면서 비로서 의미가 있는 말이 되는 것이다.


2단계를 마치는 시간은 개인 마다 다르게 나타난다. 영어의 어휘와 문법이 많은 사람들은 이 기간을 다른 사람보다 조금 줄일수 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리를 내는 훈련을 안했기 때문이 시간 단축은 본인이 얼마나 본인의 입으로 했느냐에 달려 있다.


 


이 단계에서 보면 사람마다 잘되는 부분과 안되는 부분의 패턴이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본인이 잘 안되는 부분 (잘 안들리는 부분) 만 선택해서 연습하면 된다.


 


3. 통합 과정


 


이 단계는  영어의 완성의 단계 이다.


글을 보고 영어를 들으면서 행간의 의미 뿐만 아니라 느낌까지 전달되어 통하는 단계이다.


이 단계 역시 끊임 없는 2단계의 연속 속에서 온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의 조건상 스스로 하지 않으면 영어를 들을 수도, 말 할 수도 , 볼 수도 없기 때문이다.


(매우 열악한 환경이다. 아침마다 느끼지만 )


이 단계는 영어를 즐겨야 한다.


뉴스를 듣다보면 또 모르는 부분이 있다 하지만 그것은 새로운 어휘, 그동안 내가 몰랐던 시사적인 단어 일 경우이기때문이 영어의 총체적인 문제가 더이상 아니다.


 


들으면서 영어적으로 이해하는 것, 듣고 내가 다시 복원해서 말 할 수 있는 능력은 물론 , 작가의 의도와 글의 목적, 행간의 의미와 추론까지 가능 하게 되려면 모국어의 실력도 뒷받침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모국어로 이해가 안된 것을 영어로 이해하기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무 어린 아이들에게 모국어로도 이해가 안된, 인지적인 수준을 고려하지 안은 글을 읽고 말하고 이해하게 하는 억지 영어 교육은 결국은 단순암기만을 늘려 아이만 고생하고 영어 실력과는 거리가 멀게 되는 것이다.


 


인지적인 수준, 흥미, 지적 호기심, 이런 것들은 영어를 더욱 풍요롭게 하는 또다른 요소이다.


 


이렇게 되었을 때 영어로 자기 생각 말하기, 에세이 쓰기가 비로서 완성되는 것이다.


 


1-2-3 단계의 영어 듣기를 통한 영어 완성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소리이다.


말은 소리이기때문이다.


 


출처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11&dir_id=111401&eid=xryb3HyujpkZI8slrttuPB3CABCWuc50&l_url=L2xpc3QvbGlzdF9vcGVuMTAwLnBo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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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과 장건강

형설지공/의학약학 2008. 11. 14. 12:00 Posted by 원동닷컴

장은 왜 중요한가?


성인의 경우 소화관의 길이는 9m 정도이며 이중 소장이 6~7m, 대장은 1.5m 정도이다.


섭취한 음식물의 소화는 전부 위와 장에서 이루어진다. 위장과 소장은 섭취한 음식물을 소화.흡수시켜 활동의


에너지원이 되도록 하며 대장에서는 소화된 음식물로부터 수분을 흡수하고 나머지를 대변으로 배설시켜준다.


이렇게 장은 우리가 섭취한 물질에서 영양소를 흡수하고 이용하여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인간의 생명유지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신체기관이다. 면역성 또한 장관의 작용과 관계가 있다고 최근 알려져 점차 장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장 내 정상 세균총


우리들이 보통 배설하는 대변의 75%정도는 수분이고 나머지 25%는 고형성분인데 이 고형성분 중 1/3~1/2은 세균이


차지하고 있다. 우리의 장 내에 존재하는 장 내 세균은 유익균과 유해균으로 나눌 수 있다. 이들의 종류는 약70여종,


그 수는 무려 100조 정도에 이른다. 이들은 증식을 계속하면서도 서로 다른 균의 증식을 항상 견제하고 있기 때문에


장 내 환경의 급격한 변화가 없는 한 대체로 일정한 비율을 유지하며 장내에 동시에 살 고 있다.


 


장 내 유산균의 작용


 1) 장 내 유해균 억제 및 장 내 세균총의 정상화


      장 내 유해균과 부패균의 증식을 억제하여 각종 장질환의 원인물질인 암모니아, 인돌, 황화수소 등의


      장 내 부패산물의 생성을 막고, 장 내에서 작용하는 항생물질을 생성하여 장 내 세균총을 정상적으로 만들어 준다.


 2) 비타민 합성작용


      유산균은 비타민 K, 수용성비타민B군(B1,B2,B6,B12)등을 합성하여 장의 영양상태를 좋게 만든다.


 3) 면역증강작용 및 항염작용


      유산균은 생체의 면역기전(대식세포, 임파구) 활성화와 혈액 내 항체의 생성을 촉진하여 면역성을 좋게 할


      뿐만 아니라, 장 내 활성산소와 발암물질을 생성하는 유해균의 생육을 억제하거나 사멸을 유도하여 함염작용을


      한다.


 4) 우유 알레르기 개선작용


      유산균은 유당 분해효소를 분비하여 우유를 소화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증상을 개선시킨다.


 5) 스트레스성 설사&변비에 효과적


      스트레스로 인한 유해균 증식에 기인하는 변비, 설사에 효과적이다.


 6)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 작용


      유산균 섭취시 유산균 발효로 생성되는 여러물질들에 의해 콜레스테롤 합성이 억제된다.


      특히, 예시도필러스는 직접 콜레스테롤을 분해한다.


 7) 피부 미용효과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2~!5kg의 숙변 속의 유해균은 독성물질을 생성한다. 이러한 독성물질이 혈액속으로


      들어가 상대적으로 혈관의 노출이 많은 얼굴에 그 독성이 나타나 피부트러블이 생기게 된다. 따라서 유산균을


      섭취하면 유해균 제거 및 독성물질의 배출로 피부 미용효과가 나타난다.


      또한, 유산균이 배출한 천연항생물질인 '박테로이신'은 피부의 여드름균과 잡균을 억제하고 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


 8) 노화억제 작용


      나이가 들면서 유익균을 줄어들지만, 유해균은 증가하게 된다. 유해균이 배출한 독성물질은 혈액에 흡수되고


      온몸을 순환하면서 우리 조직을 구성하는 세포를 공격하여 세포의 노화를 진행시키고 촉진시킨다. 따라서


      유해균의 생장을 억제, 사멸시키는 유익균의 섭취는 노화를 지연시킨다.


 


유산균과 건강


     유산균이란 포도당 또는 유당과 같은 당류를 분해에 이용하여 유산을 만드는 박테리아를 말하며, 단백질을


     분해하지만 부패시키진 않아 인체에 유익한 작용을 하는 세균을 유산균이라 한다.


     즉 다양한 유산균의 인체 내에서 나타내는 유익한 작용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유산균을 꾸준하게 섭취해야


     함은 물론, 유산균이 장 내에서 잘 정착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식이섬유 성분을 함께


     보충해주는 것이 좋고, 여기에 알로에와 같은 장건강 성분을 함께 섭취해 준다면 장 운동을 원활하게 해 주어


     배변 활동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출처 : [기타] http://herbfam.net/front/php/b/board_read_new.php?board_no=3&no=266&number=25&offset=0&page=1&search_key=&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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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I 와 CRM

형설지공/경제경영 2008. 11. 14. 11:57 Posted by 원동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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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외환보유고

형설지공/경제경영 2008. 11. 14. 11:53 Posted by 원동닷컴

질문:한국의 외환보유고는 오로지 달러로만 되어있나요?


 


달러말고 엔이나 유로등 미국이외 국가의 자산은 없는지????????????


 


답 :


달러로 표시하는 것은 국제적으로 가장 많이 통용되는 자산이 달러이다보니


유로나 엔화, 또는 금괴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외환보유고의 다른 자산들도


달러로 변환하여 표시하는 것이 전체 자산규모를 표시하는데 가장 편하기 때문에


전체규모를 달러로만 표시하여 발표하고 있습니다.


 


그런관계로 외환보유고가 늘거나 줄어들때 거래이외에도


달러와 엔화나 유로화 등 다른 통화와의 환율변동으로


달러이외의 다른 자산의 달러환산액이 변경되는 경우도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외환보유고의 구성은 주로 우리나라와 무역이나 금융거래를 하는 외화의 비율에


주로 좌우되는데 아무래도 우리나라와 무역규모면에서나 금융거래 면에서


미 달러 거래가 가장 많다보니 외환보유고도 달러가 가장 많기는 합니다.


특히나 미국 이외의 거래에서도 우리나라의 수입품 중 사실상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동지역과의 석유거래는 달러로 거의 이루어지고 있으니


그 비중이 유로나 엔화 등 다른나라 통화보다 현저하게 높습니다.


 


이러한 관계로 외환보유고 중 달러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아


외환보유고 중  최소 60~70%이상은 달러자산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왜 추정인가 하면 한 나라의 외환보유고 관련 정책은 국가기밀입니다.


특히나 우리나라와 같은 대규모 외환보유고를 갖고 있는 나라가 어떤 나라 통화를


사들이고 파느냐에 따라 세계의 외환시장이 출렁거릴 우려가 있어 거래규모 등에


관한 정보는 기밀로 보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로나 엔화 등 달러외에 다른 자산의 비중은 알 수는 없지만


외환보유고는 달러 이외에도 다른 여러나라의 자산으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다만 외환보유고 중 외화가 아닌 IMF의 포지션과 국제통화인 SDR, 보유금은


사실상 보려고 하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어서 공개되고 있는 정보로


2008년 9월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고 2,396억 7천만 달러 중


IMF 포지션은 3.4억 달러 SDR은 0.9억 달러 보유금은 0.7억 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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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과 살

형설지공/의학약학 2008. 11. 7. 10:20 Posted by 원동닷컴

탄수화물을 먹지 않으면 살이 잘 빠질까?



26세의 박 모양은 비행기 승무원입니다. 오랜 시간 서있어야 하고 식사시간도 일정하지 않습니다. 늘 크고 작은 스트레스에 시달리다보니 잠도 푹 자지 못합니다. 몸이 잘 붓고 특히 하체부종이 심해 아침에 일어나면 신발을 신기 불편할 정도라고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물을 의식적으로 많이 마시지 않는다고 합니다. 변비도 심하고 조금만 음식을 잘못 먹어도 속이 더부룩해지면서 가스가 잘 찬다고 합니다. 일을 시작하면서부터 아랫배와 허벅지에 조금씩 붙기 시작한 군살은 이제 옷으로 잘 가려지지 않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고민 끝에 친구들이 탄수화물을 먹지않는 다이어트를 하면 체중이 빨리 줄어든다는 얘기를 듣고 이른바 ‘황제 다이어트’를 시작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밥은 물론 평소 즐겨먹던 빵과 면 종류의 음식을 끊었습니다. 아침에는 삶은 계란과 소시지, 베이컨 등을 먹고 커피는 설탕을 전혀 넣지 않고 대신 크림을 잔뜩 넣어 마셨습니다. 직원식당에서 식사를 하게 되면 밥은 한 숟가락도 먹지 않고 육류 요리나 생선만 먹었습니다. 저녁에는 집에서 스테이크를 만들어 먹거나 회식 자리에 참석하게 되면 삼겹살이나 갈비, 생선회만 먹었습니다. 탄수화물만 아니면 마음껏 먹어도 된다고 했다지만 입맛이 나지않아 식사량은 그리 많지 않았답니다. 놀랍게도 시작한지 2주만에 체중이 5킬로그램이나 줄었습니다. 몸이 붓는 증상도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변비는 더욱 심해졌고, 입에서는 아세톤향 같은 좋지않은 냄새가 났습니다. 한 달이 지나 8킬로그램 감량에 성공했지만 박 모양은 이 다이어트를 계속해야 하나 고민에 빠졌습니다. 육류나 생선을 보기만 해도 역겨운 느낌이 들어 계속해서 먹을 수 있을지도 의문이 들었지만 무엇보다 평소 즐겨먹던 빵이나 스파게티가 눈앞에 어른거려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어느 날 친구들과 식사를 하면서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고 마늘빵과 파스타를 결국 먹게 되었고 그날부터 밥이나 과일도 조금씩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일주일만에 체중이 3킬로그램이나 늘었고 빠르게 되돌아오는 체중에 겁(?)을 먹은 그녀는 곧바로 비만클리닉을 찾아왔습니다.


 


탄수화물이란 무엇인가?


칼로리를 똑같이 맞추어 먹어도 자기 몸의 대사 수준에 따라, 혹은 음식의 종류에 따라 내 몸에는 다르게 작용한다고 했습니다. 지방이라고 해도 모두 똑같지는 않다고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탄수화물은 어떨까요? 현명한 독자라면 탄수화물도 종류에 따라 다를 것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지방과 마찬가지로 탄수화물도 종류에 따라 내 몸에서 다르게 작용하고 대사에도 다른 영향을 미칩니다.


 


실제로 탄수화물은 우리 몸의 대사에 상당히 중요합니다. 탄수화물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밥, 빵, 떡, 파스타, 설탕, 과일... 여러가지가 생각날 것입니다. 문제는 21세기를 살고있는 우리 신인류들 주변에는 가공 정제한 탄수화물이 넘쳐나는데 1만년전 구석기 시대의 유전자와 크게 다르지 않은 우리의 유전자는 가공 정제한 탄수화물을 효율적으로 잘 처리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지 않다는 데 있습니다. 현대인들의 건강이 대사증후군, 당뇨병, 심장병, 각종 암, 치매, 노화 촉진 등으로 위협을 받는 데에는 정제 탄수화물을 체내에서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것도 중요한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탄수화물은 지방, 단백질과 함께 에너지를 내는 영양소에 속합니다. 탄수화물은 지구 어디서나 존재하며 우리가 먹는 음식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에서 주식으로 먹는 쌀, 남미의 옥수수, 유럽과 북미에서 즐겨먹는 밀이 대표적인 탄수화물 음식입니다. 채소와 과일도 탄수화물에 속합니다. 통곡류, 시리얼, 콩, 두부, 견과류, 씨앗류, 심지어 우유에도 탄수화물이 들어있습니다. 식물은 공기에서 이산화탄소를, 토양에서 수분을, 그리고 태양에서 에너지를 얻어 광합성을 통해 탄수화물을 만듭니다.


 


탄수화물의 종류


음식으로 얻는 탄수화물은 크게 단순당(단당류,이당류)과 복합당질(전분류)로 나눕니다. 단순당은 과일, 우유, 꿀 등에 들어있습니다. 설탕이나, 액상과당, 콘시럽 처럼 정제가공한 것도 있습니다. 복합당질은 단당류가 줄줄이 사탕처럼 길게 엮여있는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그 줄이 비교적 짧은 것들(3~10개)을 올리고당이라고 부릅니다. 복합탄수화물에는 전분류 처럼 소화가 잘되는 복합당질과 소화가 안되는 섬유질이 있습니다. 탄수화물의 소화는 주로 소장에서 이루어집니다. 단당류로 잘게 쪼개져서 흡수되어 간으로 이동하면 간에서는 이들 단당류(포도당, 과당, 갈락토스)를 포도당으로 전환시킵니다.


 


탄수화물의 역할


포도당이 우리 몸에서 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은 바로 에너지 공급원으로 사용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몸 속의 세포들은 포도당과 지방산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합니다. 물론 뇌세포나 적혈구 처럼 포도당만을 에너지원으로 고집하는 세포들도 있습니다. 우리가 탄수화물을 섭취해서 혈당이 올라가면 세포들은 곧바로 지방산보다 포도당을 우선적으로 사용하여 혈당을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하게 해줍니다. 과다하게 들어온 포도당은 간이나 근육에 글리코겐(포도당이 길게 연결된 복합당질 형태)으로 비축됩니다. 글리코겐은 포도당이 필요할 때 빠르게 분해되어 혈액으로 공급됩니다. 따라서 음식을 섭취하지 않고 있을 때에도 혈당을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하는데 필요합니다.


 


만약 탄수화물 섭취를 억제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 때는 단백질과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이용됩니다. 대부분의 세포들은 지방산을 주요에너지원으로 사용하지만 뇌세포나 적혈구는 끊임없이 포도당만을 요구합니다. 비축해둔 글리코겐 마저 고갈되면 처음에는 근육단백에서 나오는 아미노산을 포도당으로 변환시켜 공급하지만 근육단백도 우리 몸에서는 필요한 조직이므로 근육단백을 아끼기 위해 결국 뇌세포가 양보하여 지방산을 잘게쪼갠 케톤체를 에너지원으로 이용하게 됩니다. 따라서 적절한 탄수화물의 섭취는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목적 뿐 아니라 체내 단백질 손실을 막기 위해서라도 꼭 필요합니다.


 


지방세포에 비축되어 있는 지방산은 길게 내다보고 사용하는 에너지원입니다. 포도당과 달리 무한정 비축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지방산을 분해하여 에너지원으로 이용하는 데에도 약간의 탄수화물이 필요합니다. 탄수화물이 고갈되면 간은 지방산을 충분히 분해하지 못하고 케톤체를 만들어 버립니다.


케톤체가 많아지면 약알칼리성을 유지해야 하는 혈액이 산성화로 되기때문에 케톤체 배출을 위해 소변으로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 탈수가 잘됩니다. 케톤체 증가를 막거나 이를 최소화하려면 탄수화물을 적어도 하루 50~100g 이상은 섭취해야 합니다.


 


식물영양소


탄수화물은 포도당이라는 에너지원만 제공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중요한 영양소가 여기에 있는데 바로 식물영양소(phytonutrient, phytochemical)입니다.


식물영양소란 식물이 생존을 위해 가지고 있는 화학물질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phyto는 식물이란 의미입니다. 뜨거운 햇볕에서, 차갑고 습한 기후에서, 여러 가지 세균과 곰팡이류에서 생존해내려면 이러한 스트레스에 견딜 수 있는 물질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바로 식물영양소들입니다. 식물영양소는 식물에게만 필요하지 않습니다.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하고 싶은 우리에게도 필요합니다. 식물영양소는 ‘진짜’ 음식을 가공하지 않은 상태 그대로 섭취해야 얻을 수 있습니다. 식물영양소는 자연계에 존재하는 천연의 항산화영양소로 염증이나 미토콘드리아의 손상을 줄여줍니다. 식물영양소를 얻으려면 신선하고 가공하지 않은 상태의 채소, 과일, 견과류, 콩류, 씨앗류, 통곡류 등을 다양하게 섭취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현재 많이 먹고 있는 정제식용유, 설탕, 정제곡류(흰쌀밥, 흰빵), 술, 육류 같은 동물성 식품 등에는 식물영양소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진화의 측면에서 보면 식물영양소는 우리에게 필수적입니다. 실제 우리 인간의 몸은 아주 게으릅니다. 무언가 귀찮아서 만들지 않기 시작하면 금방 그렇게 적응해버립니다(우리 인간은 스스로 비타민 C를 만들지 못하는 몇 안되는 포유류 중 하나랍니다). 최근에는 이러한 식물영양소가 질병예방과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는 보고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콩류 음식의 이소플라본, 아마씨의 리그난, 녹차의 카테킨, 코코아의 폴리페놀, 브로콜리의 글루코시놀레이트, 로즈마리의 카르노솔, 적포도주의 레스베라트롤 등이 그 예입니다. 이러한 물질들은 항산화 효과 뿐 아니라 대사과정에도 영향을 주어 비만치료에 긍정적으로 작용합니다. 다양한 종류로 보다 깊은 색깔을 내는 식물을 많이 섭취할수록 식물영양소의 섭취량도 증가하고 질병예방은 물론 체중감량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에 정제가공처리를 하게 되면 중요한 비타민, 미네랄, 식물영양소들이 떨어져 나가고 에너지만을 내는 영양소만 남게됩니다.


 


정제탄수화물과 대사증후군


탄수화물은 에너지를 내는 포도당의 주요 공급원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탄수화물이 어떤 형태로 누구와 들어오는가에 따라 대사에 다른 영향을 줍니다. 예를 들어 콜라 같이 혼자서 들어오는가 아니면 콩 같이 섬유질, 비타민, 미네랄, 식물영양소들과 함께 들어오는가에 따라 해를 끼치기도 하고 유익한 결과를 얻기도 합니다.


단순당이나 정제탄수화물의 형태로 혼자서 혹은 한꺼번에 많이 들어오면 체내에 빠르게 흡수되어 간에서 미처 처리하기도 전에 혈당이 빠르게 올라가고 인슐린의 과잉분비를 초래하여 배고픔과 체중증가의 악순환을 유발합니다. 반면 식이섬유 등 다른 영양소와 함께 들어오면 서서히 흡수되면서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초래하지 않아 인슐린 과잉분비가 생기지 않고 간도 큰 부담을 겪지 않습니다.


 


탄수화물을 섭취하여 포도당 형태로 흡수되면 췌장에서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을 작동시킵니다. 인슐린은 세포막의 문을 열어 포도당이 세포 안으로 들어가 에너지를 내도록 돕는 열쇠의 역할을 합니다. 물론 간과 근육에서는 포도당을 글리코겐으로 비축하게 해줍니다. 이렇게 하면 혈당이 마냥 올라가지 않고 다시 이전 수준으로 내려오게 됩니다. 끼니를 걸러 혈당이 떨어지려 하면 이번에는 췌장에서 글루카곤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합니다. 글루카곤은 글리코겐을 포도당으로 분해시켜 혈액으로 내보냅니다. 호르몬의 섬세한 조절로 인해 동서양,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건강한 사람의 혈당은 예외없이 70~140 mg/dL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식사에 당이 지나치게 많이 들어올 경우입니다. 특히 빠르게 체내에 흡수되는 정제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할 경우 빠르게 올라가는 혈당을 잡기위해 인슐린은 필요량보다 훨씬 많은 양이 급격히 분비됩니다. 이런 일들이 반복되다보면 인슐린의 작용이 조금씩 떨어지면서 분비량이 자꾸 많아지게 됩니다. 이를 ‘인슐린저항성’이라고 하는데 인슐린저항성이 있게 되면 열쇠가 제대로 작동을 못하므로 세포들이 포도당을 효율적으로 이용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뿐 아니라 충분히 이용하기도 전에 당을 지방으로 전환시켜 지방세포에 축적하려는 경향이 생기고 빠르게 올라간 인슐린으로 혈당이 오히려 뚝 떨어지면 ‘반응성저혈당증’에 의해 몸에서는 필요량보다 음식을 더 많이 요구하게 됩니다.


인슐린저항성은 마치 약물 중독과 같습니다. 약에 중독되면 나중에는 비슷한 효과를 얻기위해 약 용량을 조금씩 조금씩 늘려나가야 하지요. 인슐린도 마찬가지여서 인슐린저항성이 생기면 세포막에서의 반응이 떨어지게 되고 췌장은 인슐린을 더 만들어 내어 이러한 저항성을 극복하려 하면서 혈중 인슐린 수치는 자꾸 증가하게 됩니다. 혈액 내에 필요량보다 더 많은 인슐린이 존재하고 있으면 몸은 밸런스를 위해 당을 더 요구합니다. 하지만 당을 섭취할수록 인슐린 요구량은 더 높아지게 되는 악순환이 계속됩니다. 결국 과잉섭취한 당은 지방으로 전환되고 대사속도가 느려지며 계속 체중이 늘게 됩니다. 이러한 상태를 당뇨병 전단계이며 심장병의 위험인자로 알려진 ‘대사증후군’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혈당을 얼마나 빠르게 올리는 음식인가가 인슐린저항성을 일으키는 중요한 요인이 되고 이를 수치로 표시한 것이 당지수(glycemic index, GI)입니다. 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피하고 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섭취하자는 GI 다이어트 혹은 저인슐린 다이어트는 여기에서 나온 것입니다.


자 그렇다면 GI가 낮은 음식은 한없이 먹어도 좋은 것일까요? 탄수화물은 얼마나 먹는 것이 적절할까요? 여기에서 GL(glycemic load), 즉 당부하의 개념이 필요하게 됩니다.


 


GL (당부하)


과거에는 탄수화물을 단순당과 복합당질로 구분하여 단순당을 피하고 복합당질을 많이 섭취하라고 했지만 이제는 당지수(GI)가 높은 탄수화물을 피하고 당지수가 낮은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양소가 풍부한 당근을 당지수가 높다고 피하라고 해야 할까요? 당근은 식물영양소가 풍부하면서 탄수화물의 절대량이 많지 않습니다. 당근을 먹는다고 콜라 먹을 때처럼 혈당이 빠르게 올라가지 않는다는 얘깁니다. 당지수의 맹점은 음식에 들어있는 탄수화물 함량이 반영되어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GL은 GI에 그 음식이 함유하고 있는 탄수화물 함량을 곱한 값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당근은 GI가 높지만 GL은 낮습니다. 현미밥은 흰쌀밥에 비해 GI가 낮지만 현미밥 한 공기는 흰쌀밥 한 공기보다 GL이 높습니다. GI가 높은 콜라 한잔에 식이섬유인 차전차피 세 스푼을 넣으면 GL이 낮은 음료수가 되기도 합니다.


 


당이 체내에 얼마나 빨리 흡수되는 가를 보는 데에는 여러 요인들이 관여합니다. GL이 높은 식사를 한다는 것은 섭취한 탄수화물이 빠르게 흡수되어 혈당을 높이므로 인슐린에게 부담을 많이 준다는 의미입니다. 반대로 GL이 낮다는 것은 탄수화물 섭취량 자체가 아주 적거나 섭취한 탄수화물이 서서히 흡수되어 혈당을 빠르게 높이지 않으므로 인슐린에게 별 부담을 주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저녁식사를 파스타로 먹는 경우와 현미콩밥을 먹는 경우를 예로 들어볼까요?


스파게티에 마늘빵을 곁들인 경우 GL은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면 종류에 빵을 곁들였다는 것은 마치 콜라에 각설탕 한 개를 더 넣은 것과 같습니다. 현미밥은 흰쌀밥에 비해 GL이 낮습니다. 여기에 콩을 곁들이면 탄수화물이 추가됐지만 콩은 섬유질과 단백질이 풍부하여 GI가 낮습니다. 여기에 나물반찬을 곁들이면 혈당은 더욱 서서히 올라갑니다. 즉 GL이 낮습니다. 같은 탄수화물의 조합이라도 이렇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도 스파게티를 반만 먹고 남기는 경우와 현미콩밥을 두 그릇 먹은 경우는 얘기가 다릅니다. 결국 탄수화물의 총섭취량도 무시할 수 없다는 얘기죠. 탄수화물의 밸런스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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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과세

형설지공/경제경영 2008. 11. 5. 14:20 Posted by 원동닷컴
 


소득세납세의무자의 소득을 종합하여 과세하는 종합과세를 원칙으로 하지만, 일부 특정한 소득금액은 정책적인 이유에서 종합과세표준에 합산하지 않고 분리되어 과세되는데 이를 분리과세라고 한다. 분리과세는 퇴직소득(退산림소득(양도소득() 등의 일정한 유형의 소득을 종합소득과 별도로 분류하여 과세하는 분류과세(동법 제14조)와는 구별된다.


분리과세의 대상이 되는 소득은 과세기간별로 합산하지 않고, 당해 소득이 지급될 때에 소득세를 원천징수함으로써 과세가 종결된다.
 
분리과세의 대상이 되는 소득으로는 일용근로자급여액, 원천징수하는 이자소득배당소득과 직장공제회의 초과반환금, 법인()으로 보는 단체 외의 단체 중 수익을 구성원에게 배분하지 않는 단체 중 단체명을 표기하여 금융거래를 하는 단체가 금융기관으로부터 받는 이자소득 및 배당소득, 조세특례제한법에 의하여 분리과세되는 복권당첨소득과 신용카드 등의 사용자에 대한 보상금 등(조세특례제한법 제92조), 비영업대금의 이익·일정한 주권상장법인() 등의 대주주가 받는 배당소득·주권상장법인 등 외의 내국법인의 주주가 받는 배당소득이 아닌 그 밖의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으로서 거주자와 그 배우자의 당해 소득의 합계액이 4천만원 이하인 경우, 연 300만원 이하인 기타소득, 연 600만원 이하인 연금소득 등과(소득세법 제14조) 사회간접자본채권에 대한 이자소득(조세특례제한법 제29조) 등이다.

이를 각각 분리과세 이자소득(), 분리과세 배당소득(), 분리과세 연금소득(), 분리과세 기타소득()으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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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선거인단

형설지공/기타 2008. 11. 5. 14:18 Posted by 원동닷컴
 


미국의 대통령 및 부통령을 선출하기 위하여 각 주()에서 인구비례로 선출된 투표인단이다. 각 주는 상원의원과 하원의원 수만큼의 선거인단 투표권 수를 갖는다. 미국선거인단 총수는 상원의원 100명과 하원의원 435명을 합한 수 535표에 컬럼비아선거구 또는 워싱턴시에서 3표를 더 가짐으로써 총 538표이다. 선거인단은 보통 자신의 정당 후보자에게 투표할 것을 선서하지만 헌법에 정해진 것은 아니다. 선거인단 총수는 고정되어 있으나 각 주에 배부되는 수는 10년에 한 번씩 인구조사 후 재조정된다.


이 제도의 특징은 각 주가 하나의 블록으로 인정되어 투표가 이루어지므로 후보자는 각 주의 선거인투표에서 전부를 얻지 못으면 전부를 잃게 된다. 즉, 후보자는 각 주의 국민투표에서 50% 이상의 지지를 받으면 그 주의 선거인단 전체를 획득하게 되고, 50% 이하의 지지를 받으면 그 주에서 선거인단을 하나도 얻지 못하게 된다. 대통령에 당선되기 위해서는 전체선거인 538표의 과다수인 270표 이상을 획득해야 한다. 선거인단 수가 많은 주는 캘리포니아(47)·뉴욕(38)·펜실베이니아(25)·텍사스(29) 등이다. 대통령후보는 큰 주에서 최소한 하나나 둘 정도 승리를 해야 당선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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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韓食)과 한식(韓式)의 차이점

형설지공/기타 2008. 11. 5. 14:17 Posted by 원동닷컴

어느 거리를 지나다 보면 일식요리 전문점,한식요리 전문점 등의 간판을 자주 볼 수 있다.


 


그런데 가끔 한자로 적혀있는 음식점들의 간판을 보면, 어떤것은 한식(韓食)이라고 적혀있고 어떤것은 한식(韓式)이라고 적혀있다.


 


어렸던 나는 이것에 대해 굉장히 의문을 품었는데, 나처럼 의문을 품었던, 또는 품고있는 사람들을 위해 그 차이를 쓴다.


 


일단 한식(韓食)은, 말그대로 한국고유의 음식을 말하는것이다. 한식(韓食)은 뒤에 요리를 붙이지 않는게 특징이다.


만약 한식(韓食)이라는 단어 뒤에 요리를 붙이고 해석해본다면, 한국음식요리 라는 요상한 단어가 탄생되게 된다.


 


그리고 한식(韓式)은 한국식이라는것이다. 이 한식(韓式) 뒤에는 요리가 올수도 있고, 옷이 올수도 있고, 물건이 올 수도 있다. 다만 발음했을때 어감이 자연스럽지 않아 붙이지 않는것이다.


그러므로 한식(韓式)요리 전문식당이라고 되어있다면, 한국식 요리 전문식당이라고 해석해 볼 수 있다.


 


이렇게 간단하지만 아직 어린 아이들이나 한자를 제대로 공부하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모를수도 있는 사실이다.


 


그 소수의 사람들을 위해서 한식(韓食)과 한식(韓式)의 차이점을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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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어학연수

형설지공/기타 2008. 11. 4. 16:07 Posted by 원동닷컴

1. 대학부설 ESL A형(주립대, 시립대, community college 계열 등, 주로 대학진학목표학생위주 )


-장점-


* 읽고, 쓰기 위주의 아카데믹한 공부를 원할 경우 적합


* 비교적 많은 량의 과제로 인한 학습시간 증가


* 도서관 등 대학내부시설 이용 가능


* 현지 학생들과의 교제 기회


* 현지 대학 소속감으로 인한 학습의욕


* 일정레벨 이수후 입학기회


 


-단점-


* 영어회화비중의 상대적 감소


* 문법 등 한국식 영어교육의 연장이 될 수 있어 어학연수 목적 혼동


* 회화 등 영어실력 미비시 대학시설이용, 현지 학생들과의 교재 활용도 낮음


* Activity 활동 미비


* 입학일 등의 제한


 


2. 대학부설 ESL B형(어학연수생들 위주의 회화교육 중점) 과 대학내 사설 ESL


-장점-


* 대학내에서 어학연수를 하는 학습의욕


* 대학내부시설 활용기회, 대학내 Activity


* 재학생들과의 교제 기회


* 일정레벨 이수후 정식입학기회


 


-단점-


* 회화 등 영어실력 미비시 대학부설로서의 장점 활용도 낮음


* 비교적 고가의 수업료


 


3. 사설 학원


-장점-


* 자유로운 회화위주의 수업


* Activity 기회제공


* 선생님과의 개인 유대 등 적극적인 기회 제공


* 월 $500~ $1000 정도의 다양한 가격대(특히, 뉴욕, 12주 등록기준)


 


-단점-


* 의지/노력 부족시 활용도 저조


* 잦은 트랜스퍼의 가능성


* 자유스런 분위기를 활용 못할 경우 학습효과 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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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연합 [國際聯合, United Nations]

형설지공/기타 2008. 11. 4. 16:04 Posted by 원동닷컴

국제연합 [, United Nations]


 










전쟁방지와 평화유지를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UN). 모든 분야에서 국제협력을 증진하는 역할을 하는 국제기구이다. 활동은 크게 평화유지활동·군비축소활동·국제협력활동으로 나뉘며, 주요기구와 전문기구·보조기구로 구성되어 있다.






















설립연도 1945년 10월 24일
목적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유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분야에서 국제협력을 증진
주요활동 평화유지활동, 군비축소활동, 국제협력활동
가입국가 192개국(2006)
본부소재지 미국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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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재테크>

형설지공/경제경영 2008. 11. 4. 15:33 Posted by 원동닷컴

<신입사원 재테크>


* 평균 월수입 : 약 200만원


* 보너스달(1년에 2번) : 약 600만원


 


1) 월급통장 : 농협 (입출식 슈퍼뱅크 통장) => 월급


2) 가족용돈 : 매달 60만원


3) 내 한달용돈 : 40만원(아파트관리비, 핸폰요금 등 포함)


4) 적금 : 상호저축은행과 같은 제2금융권  => 매달 75만원 : 몇년짜리로?


5) 주택청약 : 농협 => 매달 10만원


6) 종합보험 : 교보생명 => 5만원 (어릴적부터 가입해놨던 것)


7) CMA : 종금사 => 매달 10만원 + a (여유자금은 모두 이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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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80의 법칙?

형설지공/경제경영 2007. 4. 10. 21:59 Posted by 원동닷컴
자료 다운로드 : 20대80법칙.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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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세무] 실효세율

형설지공/기타 2007. 2. 23. 17:56 Posted by 원동닷컴








[사회/세무] 실효세율

 







세법에 의하여 정해진 법정세율(法定稅率)에 대해서, 각종 공제·면세점 제도·조세특별조치 등에 의하여 실제 세부담률이 차이가 있을 경우, 현실적으로 납세자가 부담하는 세액의 과세표준에 대한 비율.

이 실효세율은 과세표준, 즉 표면세율(表面稅率)에 대한 실제의 세부담의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된다. 법정세율로서 과세할 때는 각종 공제가 이루어져 과세대상액이 과세표준액보다 작아지기 때문에 실효세율은 표면세율보다 낮아진다. 이와 같이 일정의 소득에 대해서 국세와 지방세를 합하여 얼마만큼의 세금이 부과될 것인가를 계산하는 것이 실효세율이므로, 세금의 크기를 국제적으로 비교할 경우 지표로 사용된다.


출처 : http://100.naver.com/100.nhn?docid=10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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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법률] 공판

형설지공/기타 2007. 2. 23. 17:55 Posted by 원동닷컴








[사회/법률] 공판

 

공소제기(公訴提起)로써 사건이 법원에 계속된 이후 소송이 종결된 때까지의 절차.

넓은 의미에서는 공소제기로부터 소송종결까지의 모든 절차를 의미하지만 좁은 의미로는 공판기일(公判期日)의 절차만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는 좁은 의미로 쓰인다. 공판의 주체(主體)는 공판절차를 담당하는 재판기관으로서의 법원이다. 검사와 피고인은 서로 대립하는 당사자(當事者)로서의 지위를 가지지만 검사는 국가기관이므로 그 능력이 문제되지 않으나, 피고인은 그 당사자능력(當事者能力)과 소송능력(訴訟能力)이 문제된다.

공판은 인정신문(人定訊問), 검사의 모두진술(冒頭陳述), 피고인의 답변(答辯), 피고인신문(被告人訊問), 증거조사(證據調査), 검사의 논고(論告), 피고인의 최후진술과 변호인의 최후변론, 판결의 순서로 진행된다. 공판은 공개주의(公開主義), 구두주의(口頭主義), 직접주의(直接主義), 집중심리주의(集中審理主義)에 의해 진행한다.

공개주의는 일반인에게 공판의 방청을 허용하는 주의이다. 그러나 국가의 안전보장, 안녕질서, 선량한 풍속을 해할 염려가 있을 때에는 법원의 결정으로 심리(審理)를 공개하지 않을 수 있다(헌법 제27·109조, 법원조직법 제57조). 다만 판결은 반드시 공개되어야 한다. 심리를 공개하는 경우에도 방청인의 수를 제한하거나 법정질서를 해하는 자에 대하여 퇴정명령(退廷命令)을 내릴 수 있으며(법정에서의 방청 및 촬영에 관한 규칙 제2·3조), 법정에서의 녹화·촬영·중계방송은 재판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법원조직법 제59조).

구두주의는 구두로 제공된 자료에 의해 심리·재판하는 원칙이다. 직접주의는 직접 심리에 관여한 법관만이 재판할 수 있다는 원칙이다. 이에 따라 공판개정 후 법관의 경질이 있으면 공판절차를 경신한다(형사소송법 제301조). 집중심리주의는 계속심리주의라고도 하며 심리에 2일 이상을 요하는 사건의 경우 계속하여 심리해야 한다는 원칙이다. 특정강력범죄의 심리에 대하여 채택되고 있다(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제10조).


출처 : http://100.naver.com/100.nhn?docid=17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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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법률] 금전대차

형설지공/기타 2007. 2. 23. 17:55 Posted by 원동닷컴








[사회/법률] 금전대차

 







당사자의 일방이 금전의 소유권을 상대방에게 이전할 것을 약정(約定)하고 상대방은 일정한 기일에 금전을 반환할 것을 약정함으로써 성립하는 계약(민법 598조 참조).

소비대차(消費貸借)의 목적물은 금전에 한하는 것은 아니고 대체물도 가능하나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것은 금전대차이다. 민법상의 금전대차는 무이자인 것이 원칙이나, 당사자 사이의 특약으로 이자의 지급에 관한 약정을 맺을 수 있다. 다만, 이자의 지급에 관한 약정만이 있고 그 이율에 관한 약정이 없을 때에는 그 법정이자율은 민사의 경우에는 연 5푼, 상행위로 인한 채무의 법정이자율은 연 6푼이다(민법 379조, 상법 54조).

금전대차가 성립하면 대주(貸主)는 금전을 차주(借主)에게 이전하여 줄 의무가 있고, 차주는 이러한 금전을 이용 소비한 후 일정한 기일에 그 금전(이자의 약정이 있을 경우에는 이자도 함께)을 반환할 의무가 있다. 금전의 반환시기에 관하여 약정이 있을 때에는 차주는 그 약정기일에 반환해야 하며, 약정이 없을 때에는 대주는 상당한 기간을 정하여 반환을 최고(催告)해야 하고 그 상당한 기간이 경과할 때까지 차주가 반환하지 않으면 이행지체의 책임을 지게 된다(민법 603조). 물론 반환시기가 약정되어 있는 경우라 하더라도 법률의 규정(민법 388조) 또는 당사자간의 특약으로 차주에게 일정한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반환시기 이전이라도 곧 반환할 의무를 부담하게 할 수 있다(기한의 이익상실).

금전대차의 경우에 있어 차주가 위와 같은 반환시기에 반환하지 않을 경우에는 항상 채무불이행(債務不履行)에 의한 손해배상청구권이 성립되고, 당사자간의 별도의 약정이 없는 한, 차주는 법정이율(法定利率)에 의한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민법 397조). 대주가 금전채권을 담보하기 위하여 금전에 갈음하여 다른 재산권(동산·부동산 등)을 반환하게 할 것을 차주와 미리 약정한 경우에는 그후 차주에게 채무불이행이 있다 하여, 다른 재산권에 대한 소유권을 대주가 확정적으로 취득할 수는 없고 그 재산의 시가(時價)에서 금전 및 이자의 합산액(合算額)을 공제한 나머지를 차주에게 반환하는 정산절차(精算節次)를 거쳐야만 한다(민법 607조).


출처: http://100.naver.com/100.nhn?docid=27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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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군사] 한국전시작전통제권

형설지공/기타 2007. 2. 23. 17:55 Posted by 원동닷컴

[사회/군사] 한국전시작전통제권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났을 경우 한국군의 작전을 통제할 수 있는 권리

한국군의 작전권은 평시작전통제권과 전시작전통제권으로 이분되어 있다. 원래 주권국가의 작전권은 해당 국가의 군 통수권자에게 있는 것이 원칙이지만, 한국의 경우에는 6·25전쟁 발발 직후인 1950년 7월 17일 대통령 이승만(李承晩)이 맥아더(Douglas MacArthur) 국제연합 사령관에게 작전지휘권(operational commands)을 위임하면서 이양되었다. 이후 1954년 11월 한미상호방위조약이 발효되면서 작전지휘권은 작전통제권(operational control)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작전통제권은 관련 부대를 전개하고 전술적 통제를 보유하거나 위임하는 권한으로, 작전지휘권보다는 권리가 제한된다. 1978년 11월 한미연합사령부가 창설되면서 한국군의 작전통제권은 다시 국제연합군 사령관으로부터 한미연합사령관으로 위임되었는데, 한미연합사의 사령관을 미군 4성장군(대장)이 맡고 있어 한국군의 작전통제권은 사실상 미국에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러다 1994년 12월 1일 평시작전통제권은 한국군에 환수되었으나, 전시작전통제권은 2003년 현재까지도 한미연합사령관이 행사하고 있다. 이 때문에 독립국이자 주권국가인 한국이 주권이 없는 국가가 아니냐는 비판이 계속 제기되었다.

더욱이 군대란 원래 전시에 대비한 조직으로, 평시작전통제권이 비록 한국군에 있다고 하더라도 별의미가 없다는 반론도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전쟁이 일어나면 한국군은 수도방위사령부 예하부대를 뺀 모든 부대가 한미연합사령관의 작전통제권 안에 들어간다. 한국 정부(국방부)에서는 연합사령관이 작전통제권을 독자적으로 행사하는 것이 아니라, 한미 국가통수 및 군사지휘기구의 지시를 받아 행사한다고 주장하지만, 전시작전통제권 환수가 당장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단계적으로 환수해야 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출처: http://100.naver.com/100.nhn?docid=77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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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정치] 사립학교법

형설지공/기타 2007. 2. 23. 17:54 Posted by 원동닷컴








[법률/정치] 사립학교법

 






사립학교의 특수성에 비추어 그 자주성을 확보하고 공공성을 앙양함으로써 사립학교의 건전한 발달을 도모하기 위하여 제정한 법(1963. 6. 26, 법률 제1362호).

1963년 제정된 뒤 2005년 법률 제7354호까지 36차례 개정되었다. 학교법인이 아닌 자는 사립학교를 설립할 수 없다. 단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산업체가 고용한 근로청소년의 교육을 위해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를 설치·경영하는 경우는 예외로 한다. 사립 대학교육기관 이외의 사립학교와 이를 설치·경영하는 학교법인 또는 사립학교 경영자는 그 주소지를 관할하는 특별시·광역시·도 교육감의 지도·감독을 받는다. 사립 대학교육기관과 이를 설치·경영하는 학교법인은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의 지도·감독을 받는다.

학교법인은 설치·경영하는 사립학교에 필요한 시설·설비와 해당 학교의 경영에 필요한 재산을 갖추어야 한다. 학교법인은 사립학교의 경영에 충당하기 위해 수익사업을 할 수 있고, 그 회계는 해당 사립학교의 경영에 관한 회계와 구분해 별도회계로 해야 한다. 학교법인을 설립하고자 하는 자는 일정한 재산을 출연하고, 일정한 정관을 작성해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학교법인이 그 기본재산을 매도·증여·교환 또는 용도 변경하거나 담보에 제공하고자 할 때 또는 의무의 부담이나 권리의 포기를 하고자 할 때에는 관할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수업료와 그밖의 납부금을 받을 권리와 별도 계좌로 관리되는 수입에 대한 예금채권은 압류하지 못한다. 학교법인의 회계는 학교에 속하는 회계와 법인에 속하는 회계로 구분한다. 학교법인의 회계연도는 설치·경영하는 사립학교의 학년도에 따른다. 학교법인은 예산과 결산을 관할청에 제출해야 한다.

사립학교 교원의 자격은 국·공립학교 교원의 자격 규정에 따른다. 각급 학교장과 교원은 해당 학교를 설치·경영하는 학교법인 또는 사립학교 경영자가 임면한다. 임면권자는 해당 교원의 임용기간이 만료되기 4개월 전까지 만료 사실과 재임용 심의를 신청할 수 있음을 문서로 통지해야 한다. 통지를 받은 교원은 15일 안에 재임용 심의를 임면권자에게 신청해야 한다. 임면권자는 교원인사위원회의 재임용 심의를 거쳐 해당 교원의 재임용 여부를 결정하고, 그 사실을 임용 만료 2개월 전까지 통지해야 한다. 재임용을 하지 않기로 결정한 때에는 거부 사유를 명시해 통지해야 한다. 재임용 거부 처분에 불복하는 경우에는 그 처분을 안 날로부터 30일 안에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 심사를 청구할 수 있다.

이밖에 이사회와 이사 및 임원, 해산과 합병, 지원과 감독, 교원인사위원회, 기간제 교원, 신분보장 및 사회보장, 징계와 벌칙 등에 관한 규정이 있다. 6장으로 나누어진 전문 74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시행령이 있다.


※출처: http://100.naver.com/100.nhn?docid=8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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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사] 제네바협약(Geneva Conventions)

 







전쟁으로 인한 희생자 보호를 위하여 1864~1949년의 제네바에서 체결된 일련의 국제조약

적십자조약이라고도 한다. 이 조약의 목적은 전쟁 기타 무력분쟁이 발생한 경우에 부상자·병자·포로·피억류자 등을 전쟁의 위험과 재해로부터 보호하여 가능한 한 전쟁의 참화를 경감하려는 것이다.

이 조약은 1949년 8월 12일 제네바회의에서 채택된 '전지(戰地)에 있는 군대의 부상자 및 병자의 상태개선에 관한 조약', '해상에 있는 군대의 부상자·병자·난선자의 상태개선에 관한 조약', '포로의 대우에 관한 조약', '전시의 민간인 보호에 관한 조약'의 4개 조약으로 되어 있다.

전쟁 희생자의 보호에 관한 최초의 조약은 1864년 '전지의 군대에서의 부상자 및 병자의 상태개선에 관한 조약'이며, 그후 1906년과 1929년에 개정되었다. 그리고 1907년 헤이그평화회의에서 '제네바조약의 원칙을 해전에 응용하는 조약'이 체결되고, 포로에 관해서는 '육전의 법규 관례에 관한 규칙'에 규정이 있었으나 1929년 '포로의 대우에 관한 조약'이 따로 체결되었다.

1949년 제네바협약은 이상과 같은 여러 법규를 대신하고 보완한 것으로서 특히 근대전의 여러 조건에 적응하도록 새로이 작성된 것이다. 1977년 제네바외교관회의에서 제네바협약을 보완하기 위한 2개의 '제네바협약 추가의정서'가 채택되었으며, 이 의정서는 게릴라대원에게 전투원의 자격을 부여하고 민방위에 관한 새로운 규정을 둔 것 등이 특징이다.

※출처: http://100.naver.com/100.nhn?docid=137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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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사] 동북공정

형설지공/기타 2007. 2. 23. 17:53 Posted by 원동닷컴








[국제/시사] 동북공정

 

중국 국경 안에서 전개된 모든 역사를 중국 역사로 만들기 위해 2002년부터 중국이 추진하고 있는 동북쪽 변경지역의 역사와 현상에 관한 연구 프로젝트

동북공정은 동북변강사여현상계열연구공정(東北邊疆史與現狀系列硏究工程)의 줄임말이다. 우리말로는 '동북 변경지역의 역사와 현상에 관한 체계적인 연구 과제(공정)'이다. 간단히 말해 중국의 국경 안에서 전개된 모든 역사를 중국의 역사로 편입하려는 연구 프로젝트이다.

중국은 2001년 6월에 동북공정에 대한 연구를 추진하기로 하고, 8개월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이듬해 2월 18일 정부의 승인을 받아 공식적으로 동북공정을 추진하기 시작하였다. 연구는 중국 최고의 학술기관인 사회과학원과 지린성[吉林省]·랴오닝성[遼寧省]·헤이룽장성[黑龍江省] 등 둥베이삼성[東北三省]의 성 위원회가 연합해 추진한다. 연구기간은 5년이며, 연구비는 총 24억 원이다.

실질적인 목적은 중국의 전략지역인 동북지역, 특히 고구려·발해 등 한반도와 관련된 역사를 중국의 역사로 만들어 한반도가 통일되었을 때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영토분쟁을 미연에 방지하는 데 있다. 연구는 크게 기초연구와 응용연구로 나누어 진행된다. 주요 연구과제는 동북지방사 연구, 동북민족사 연구, 고조선사·고구려사·발해사 연구, 중국과 한반도 관계사 연구, 한반도 정세 및 변화와 그에 따른 중국 동북 변경지역의 안정에 관한 영향 연구 등이다.

특히 고조선·고구려·발해 등은 고대 중국의 동북지방에 속한 지방정권인데, 북한과 한국의 학자들이 이러한 사실을 왜곡하고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는 전제 아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3국은 엄연한 한국사의 실체이고, 고구려나 발해는 만주와 한반도를 동시에 영토로 삼았던 국가들이다. 이 때문에 한국에서도 중국의 역사왜곡에 체계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04년 3월 고구려사연구재단을 발족하였다.



※ 출처: http://100.naver.com/100.nhn?docid=77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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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상식] 명왕성

형설지공/기타 2007. 2. 23. 17:53 Posted by 원동닷컴








[시사/상식] 명왕성

 

태양계에 있는 소행성이다. 1930년 발견 이후 태양계(太陽系)의 9번째 행성으로 있었던 명왕성(冥王星)은 2006년 국제천문연맹에 의해 행성지위가 박탈되었다

태양으로부터 평균거리는 39.52AU(천문단위) 또는 약 59억km이다. 궤도이심률은 0.248로, 근일점(近日點)과 원일점(遠日點)에서 태양으로부터 거리는 각각 44억km와 74억km가 된다. 근일점 때는 해왕성의 궤도 안쪽에까지 이른다. 궤도면과 황도면의 경사각이 17.1°이다. 평균밝기는 15등급이나 6.39일을 주기로 약 10%(0.11등급)씩 변한다. 지름 50cm 이상의 망원경을 사용해야 보인다.

적도반지름은 약 1,150km(지구의 0.18배)이고, 질량은 지구의 0.0022배이다. 평균밀도는 지구밀도의 1/3 정도이다. 평균공전속도는 4.74km/s로, 공전주기는 248.54년이며, 자전주기는 6일 9시간 17분이다. 자전축이 궤도면과 이루는 경사각은 알려져 있지 않다. 표면중력은 0.4m/s2이며, 이탈속도는 1.1km/s로 알려져 있다. 표면온도는 약 -230℃이며, 반사율은 0.5로 측정되고 있다. 대기의 존재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지름이 약 1200km인 카론(Charon) 외에 최근에 발견된 닉스와 히드라가 있다.


※ 출처: http://100.naver.com/100.nhn?docid=6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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